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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원vs사발렌카 8위인 22살 중국 여자 테니스 간판 정친원이 1위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를 이기고 로마 마스터즈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. 정친원은 한국시간 5월 15일 새벽에 열린 사발렌카와의 통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