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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=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21위로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.김시우는 5일(현지시간) TPC 디어런(파71·7289야드)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