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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인 부호가 방송 인터뷰 도중 자랑할 정도로 비싼 이 시계는 프랑스 시계 디자이너 리샤르 밀(Richard Mille·64)의 작품이다. 밀은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 ‘리차드밀(Richard Mille·이하 RM)’의 대표다. RM은 2013년 한국에 진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