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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] SBS 금토드라마 ‘귀궁’ 육성재가 팔척귀에 빙의한 왕 김지훈에게 칼을 겨눴다. 신들린 반전 엔딩이 스펙터클한 전율을 선사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퇴마 활극에 기대감을 높였다.25일 방송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