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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지친 일상을 이겨내는 '치유 농업'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. 직접 흙과 작물을 만지며 체험하고, 텃밭 가꾸기도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. 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도심 한복판에 크고 작은 텃밭이 마련됐습니다. 오레가노와 바질 등 피자에 주로 쓰는 허브부터, 바비큐에 필요한 쌈 채소까지. 크기는 작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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